아마도 근황


1. 짤은 괭갈의 마녀님.
요즘 애니에서 베아토가 점점 귀여워지고 있습니다. 베아토 귀여워 베아토.


2. 입술에 딱지 비슷한게 생겨서 여무는거 기다렸다가 뗏는데 새살이 좀처럼 안나네요...꾸준히 약발라주고 있긴 한데 답답하고 웃으면 벌어져서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계속 신경쓰여서 짜증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가끔 홈페이지가 만들고 싶어지는데 태그고 나모고 다룰줄 모르는데다가 뭐 문제생기면 난 컴맹이라 해결할줄도 모르고 관리하기도 귀찮을거 같고 기타등등 기타등등의 이유로 결국 안만들게 되네요..............네 결론은 귀찮아서임. 블로그 관리나 잘 하겠습니다.


4. 지났지만 생일이었습니다. 평범하게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먹고 생일케이크도 먹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엄마가 낮에 저 늦잠자는 동안 문자를 보내셨는데 문자 내용이

사랑하는나의딸아
2x번째생일을축하
한다빨리취직하기
바란다그것이너와
나의행복 ㅋ ㅋ



?
????
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엄마가!!!!!엄마가 ㅋㅋ를 배웠어 누구야!!!!누가 우리 엄마한테 ㅋㅋ를 가르쳤어!!!!!!!!!!!우리 엄마가 아직 문자 보내는게 서툴러서 띄어쓰기도 못하고 가끔 오타도 내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매력인 우리 엄마였는데 누가 엄마한테 ㅋㅋ를 가르쳤어 난 우리 엄마만은 통신체 안배울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동창회 카페 다니시더니 거기서 설마 배운건가?!?!이 아줌마아자씨들이 우리 엄마한테 뭘 가르친거졍!!!!!!!!!!!!!:@:@:@:@
안돼 이러다가 모님네 어머님처럼 ㅗ'ㅅ'ㅗ이거라도 배워오는 날엔 나 울거임 그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그런거 배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그리고 치킨이 먹고싶어져서 모인 쿠폰으로 저녁에 치킨이나 먹을까 고민 하며 근황을 마칩니다.

by 카라쿠리 | 2009/10/23 18:36 | 일상 | 트랙백 | 덧글(8)

미쿠FES'09



꽤나 뒷북 포스팅이지만, 위에 영상은 이번 미쿠 생일이었던 8월 31일에 니코동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됐던 미쿠FES'09의 영상중 하나입니다. 프리미엄 유저만 볼 수 있는 유료 생방송이라 전 못보고 피눈물만 흘리고 있다가 유튜브에 영상이 떴다고 해서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

미쿠가 무대에서 춤을 춰!!!!!!!!

헐 님드라 이게 뭐에요 몰라 뭐야 이거 일본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 영상 처음 봤을때의 감상. 그리고 끝까지 다 보고 나니

내가 이걸 실시간으로 봤어야 했어!!!!!!!!
내가 저기서 야광봉을 흔들고 있어야 했어!!!!!!!!!!!!!!


로 감상이 변해있었습니다..........제길 부럽다 나도 보고싶다 내눈으로 보고 싶다고 미쿠땅이 춤추는 모습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국내 내한 해달라고 해주고 싶지만 우린 안될거야 아마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디바 후속작 나오고 나면 다른애들까지 총출동 한 무대를 볼 수 있나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러고 설레발을...<<<-


포스팅 하려고 영상 주소 따놓고 귀찮다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세가가 니코동에 미쿠페스 준비 과정 영상 하나를 짧막한게 올려놓은거 보고 생각나서 포스팅 합니다. 세가가 올려놓은 영상은 이쪽(니코동 직링)
이 아래로는 위에 영상 보고 다른 영상도 보고 싶어져서 니코동 뒤져서 찾아낸 영상입니다. 찾아보니 몇개는 이미지 영상만 틀어준게 있어서 춤추는 영상만 맘에 드는 곡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제가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일단 접어둡니다만 밸리에서 오시는 분들에겐 로딩 때문에 좀 버벅거릴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내 쩔어주는 미쿠의 춤을 보고 열폭해라!

by 카라쿠리 | 2009/10/17 21:21 | VOCALOID | 트랙백 | 덧글(10)

포스팅을 합시다.'ㅅ')/


1.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정말 오랜만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잠깐 다녀오긴 했지만요.
친가가 아니라 외가로 다녀왔습니다. 꽤 막힐거라고 생각했는데 갈때나 올때나 생각보다 별로 안막혔어요. 버스전용 차선이 있으니 별로 안막힐거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도 좀 덜 막힌 기분. 뉴스에서 언듯 듣기로는 이번 명절은 별로 안막혔다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내려가서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왔습니다. 병원 퇴원 후 처음 뵙는건데 다행히 잘 걸으시더라구요. 대신 할아버지 건강이 더 악화된거 같지만...ㅇ<-< 도착해서 짐 풀고 낮잠 좀 자다가 저녁때 마당에서 숯불에 고기->새우->장어 풀코스로 구워서 신나게 처묵처묵 먹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평소 안먹던 술도 몇잔 먹었구요. 근데 마시다보니 맥주 괜찮더라........<-
근데 저녁때 좀 많이 쌀쌀했던 탓인지 다음날 일어날을때 가버운 코감기 기운이 있어서 좀 고생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는 집에 돌아오고 다음날 몸살을 알아서 고생했고....그러나 워낙 튼튼해서 다음날 말짱해졌음.[]

명절을 이렇게 재밌게 지내고 온건 왠지 처음인거 같네요. 전에 친가로 다닐땐 할머니 만나기 싫어서+할일 없이 방에서 뒹굴기만 하고 심심해서 가기 싫고 재미없었던 기억만 남아 있어서요. 친척들도 외가쪽이 더 살갑게 대해주기도 하고.
아무튼 잘 지내다 왔습니다. 설에도 내려가려나'~'


2. 자금이 좀 생긴김에 보컬로이드 앨범을 하나 사고 싶은데 리스트 체크해보다가 정작 사고 싶어진건 시모다 아사미씨(린렌 목소리 담당하신 성우분) 보컬로이드곡 앨범이고..........근데 샘플곡 들어봤을때 괜찮았단 말이죠. 사사쿠레P 앨범도 사고 싶고 지미섬P 앨범도 좋고 아 kz씨 이번에 새로낸 앨범도 좋던데 사랑은 전쟁 리믹스 앨범도 좀 탐나고 아.........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 살 수는 없고 뭘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ㅇ<-<


3. 프로젝트 디바도 살까 하다가(psp가 없는 문제는 제쳐두고<-) 후속작 발표 됐다고 해서 그걸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종이 이게뭐야 아케이드............? 야 내줄거면 전이랑 같은 기종으로 내달란 말이죠 이게 뭐냔 말이죠????
피아프로쪽에서 또 의상 모집하고 있던데 보니까 미쿠 의상만 추가 되는게 아니라 다른애들 의상도 추가되는 듯...................헐 이 나쁜놈들아 psp판도 내줘!!!내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사실 동인지도 사고 싶었지만 제일 사고싶었던 렌카이 엔솔이랑 마스카이 엔솔 둘다 품절^p^ 이 되서 그냥 접었습니다........괜찮아 나에겐 서코가 있어.


5. 마지막으로 요즘 시끄러운 모 장르에 대해
저는 이 얘기가 막 나오기 시작했을때 어떤 내용인가 작가 블로그 가서 몇편 찾아 봤다가 -_-이러고 나와서 별로 좋은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 와중에 니코에서 카이토로 커버곡 조교시키는 놈 때문에 짜증이 점점 가중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터지면서 일제강점기 주제로 일x한 소설쓴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전 학생시절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야 하는 사회과목을 싫어해서 그쪽 공부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역사 쪽으로 그다지 빠삭하지 못합니다만(지금은 굉장히 후회 중)이게 얼마나 미친짓인지는 알거든요? 보자마자 미쳤냐는 소리가 육성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말빨이 좋은편도 아니고 아는 지식도 거의 없어서 그쪽 팬분들께 뭐라 충고 해드릴 능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 잘났다고 고개 빳빳히 들고 있는 당신들을 보며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던 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지랄이 풍작이네.'ㅅ'ㅗ

by 카라쿠리 | 2009/10/06 20:5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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