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4일
환상기담 MT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잘 놀고 왔더니 지금 약간 근육통이 있긴 하지만...ㅇ<-< 그래도 후기는 남겨놔야 할거 같아서 써봅니다. 제대로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력 짜내서 써보겠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이 몇개 있는데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그리 좋지 않은데다 사진 몇개가 흔들렸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엠티는 오드님, 아렐님, 세릴님, 시오나데님, 제피로님, 유그드라실님, 그리고 저까지 7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모이기로 한 토요일. 1시까지 수원역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저희집에서 수원역까지 한시간 반정도 걸렸거든요. 근데 제가 출발할때 한시간 반이 걸리는지 두시간이 걸리는지 헷갈려서 그래도 늦는것보단 일찍 도착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두시간 전에 출발했더니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 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사람들이 다 지각했어!!! 제일 일찍온 릴님이 2,30분 늦었다면 말 다했죠....하필 수원역은 앉아서 기다릴 곳도 없었고..........아무리 상가 근처라지만 벤치 좀 설치해 주시죠????ㅇ<-<
아무튼 릴님 오시고 나서 곧 오드님도 오셨고 아렐님과 제피로님도 도착하셨는데 이날 아렐님 패션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엄청난 티셔츠를 너무나 무리없이 소화해 내고 계셔서 저는 뿜었을 뿐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에서는 머리를 올려묶고 계시지만 처음 만났을땐 머리를 풀고 계셨는데 앞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 때문에 대장의 ㄷ 윗부분이 가려져서 내장[....]으로 보이기도 해서 후에 내장님으로 불렸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아무튼 유그님은 사정상 늦게 출발하셔서 나중에 따로 오시기로 하셨고, 시오나데님이 좀 더 늦으실거 같다고 하셔서 바로 옆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술이랑 안주거리를 사고 근처 던킨에서 자리잡고 수다떨며 기다리다가 시오나데님이 합류하시고 나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팬션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서 배를 좀 채워서 출발해야 할 것 같았거든요. 저랑 제피로님은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패스하고 시오나데님과 아렐님, 오드님만 주문하셨습니다. 릴님은 당당하게 옆에서 뺐어드셨음.[] 시오나데님이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이날 점심을 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다같이 먹을 탕수육도 시키려고 했는데 하필 또 그때 탕수육은 안된다고 못먹었고...하지만 후에 우리는 고기와 조개를 무한으로 쳐묵쳐묵 할 예정이었으니 상관 없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미처 못산게 있어서 식품매장에 한번 더 들렸고 그 뒤에 버스를 타고 출발. 버스에 번호표가 안붙어 있어서 하마터면 눈앞에서 놓칠뻔 했지만(무려 운전사 아저씨도 버스 번호를 모르심) 무사히 잡아타고 출발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달려서 내리고 거기서 마을버스로 한번 더 갈아 타야 했는데, 혹시나 해서 픽업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팬션에 연락했더니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오는데 20분이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해주는게 어디야<- 근데 차가 일반 승용차 사이즈라 6명이서 좀 힘들게 낑겨 탔습니다.[...] 픽업 차 타고 다시 20분을 달려 팬션으로 가는데 가는 길에 해바라기가 길가에 잔뜩 피어있는게 굉장히 예뻤어요. 해바라기 그렇게 많이 핀거 처음 본 듯. 사진찍고 싶었지만 달리는 차 안이라 무리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도밭도 굉장히 많았는데, 아저씨가 저희가 버스에서 내린곳 근처에서 주말동안 포도축제가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포도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한번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못갔지만...<-
아무튼 한참 달려서 팬션에 도착하고 열쇠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팬션 외부(이것도 돌아가면서 찍은거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위에 얼굴같이 생긴 조형물이 참 재밌는 건물이죠. 왼쪽 옆에 사무실이 있고 뒷편에 건물이 더 있는 듯 하지만 일단 저희가 묶은 곳은 저 얼굴 조형물이 있는 건물입니다. 2층 파란베란다 방이 저희 방이었어요.

팬션 내부 베란다쪽 사진. 저희가 도착했을때 해가 지고 있어서 그림자가 잔뜩 진채로 찍혔네요. 방이 참 예쁘고 좋았는데 아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기도 제법 넓은데다 TV랑 2인용 쇼파, 침대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엔 샤워기도 있고 수건이랑 휴지도 여유분 있는데다 주방 도구도 필요한건 거의 다 있었어요. 게다가 미니 당구대까지. 진짜 방이 좋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의자나 침대가 2인용인데 커플이 쓰는 방이기도 한가 봅니다.(이불이랑 베게는 여분이 더 있었습니다) 조명도 빨갛고 파란 조명이 있어서 불 킬때 제법 뻘쭘했음...



이건 베란다 밖에서 찍은 풍경사진. 노을이 너무 예뻐서 몇 장 찍어봤습니다. 하늘 이쁘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첫번째 사진 지금 보니 구석에 제 손가락 찍혔네요. 이럴 수가 젤 맘에 들게 나온 사진데 저런데서 오점이...ㅇ<-<

이건 팬션에 있딘 미니 당구대. 치고 계신건 릴님입니다.
뒤늦게 오고계시는 유그님을 기다리면서 두어번 쳤는데 마침 릴님이 한번 쳐본적 있으셔서 릴님에게 룰 배워가며 쳤습니다. 처음엔 릴님이랑 오드님 두분이서 치다가 나중엔 저랑 시오나데님까지 해서 두명씩 팀 나뉘어서 쳤어요. 릴님이랑 오드님이 한 팀, 저랑 시오나데님이 한 팀으로 해서 쳤는데 처음엔 정말 조준이고 힘조절이고 제대로 못하고 헛질 정말 많이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다보니 어느정도 요령 생기고 익숙해 지더라구요. 물론 요령이 생기는거랑 실력은 무관합니다. 공이 뭐 이리 안맞는담...ㅇ<-< 길고 긴 대결 끝에 결과는 저랑 시오나데님의 승리!!^ㅁ^ 마지막 공 두개 남은걸 제가 연속으로 넣었는데 전 넣어놓고도 신기했음.<-
해가 지고 나서 유그님이 도착하셨는데 키크고 늘씬하신데 양갈래!!!!!!!!!!! 귀여우셨어요 미인이셨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날 엠티 오신분들은 저 빼고 다 미인이시긴 하지만!!!!
유그님은 이날 엠티에서 많은 활약을 하셨지만 일단 제쳐두고[] 유그님을 조금 쉬시게 한 후에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고기와 조개의 무한 리필!!!!!!!!!!!!!!!!!^ㅁ^
사실 이건 저녁메뉴가 아니라 저녁 후에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거리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걸 위해 저녁을 먹지 않았다는거!!!! 1인당 5만원에 방도 좋고 저녁엔 고기와 조개가 무한 리필이라니 이 무슨 천국인가요. 비록 야외인데다 바닷가 근처라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반찬도 푸짐했고. 술은 돈을 내고 사먹어야 했지만 술을 못드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셔서 오기전에 복분자 술 한병 산게 전부였는데 유그님이 의외의 복병으로 술을 잘 드셨습니다. 저, 드라마나 영화에서 말고 실제로 소주로 병나발 부시는 분 첨봤어. 오오오 유그님 멋지다 반하겠다....
그렇게 전 열심히 조개를 올려 굽고, 아렐님은 조개구이집 알바생이 되어 조개 뚜껑을 따시고, 제피로님과 시오나데님은 어느새 노동력 1호, 2호가 되어 고기를 구우시며 신나게 웃고 떠들고 먹고 있었는데, 왠 남자분이 한분 오시더라구요. 거기가 1층, 2층이었고 구조가 계단식이라 2층에서 1층을 내려볼 수 있고, 1층에서도 2층을 조금 올려 볼 수 있었는데 저희가 2층에 있었고 바로 밑 1층 테이블에서 회사쪽에서 단체로 놀러오신걸로 추정되는 분들이 계시던데 거기서 오셨나봐요. 아니나 다를까 합석 요청을 하시네...^ㅁ^;;;;
물론 저희는 저희들끼리 오덕오덕 하며 놀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을 했는데(그냥 가면 곤란하니까 아래쪽에 들리기 큰 소리로 거절해 달라고 하시길래 입맞춰서 싫어요!!!!!!!라고 외쳐드리기까지 했음) 나중에 제일 말단이신거 같은 남자분이 한번 더 오시더라구요. 와서 술 한잔만 받아달라고 하셔서 할 수 없이 저희 중 술이 제일 강하신[] 유그님이 가셨는데 이 아저씨들이 유그님을 붙잡고 안놔주시네^ㅅ^;;;;;;보다보다 결국 아렐님이 내려가셔서 데려 오셨는데, 이번엔 왠 삼촌뻘 아저씨가 올라오시네?^ㅇ^;;;;;; 아렐님랑 오드님이 안 논다고 가시라고 적당히 말 받아주시다가 아저씨가 술한잔 받고 가신다고 하셔서 술한잔 따라드리고 보냈습니다. 근데 왜 또 오니 이 아저씨!!!!!!^ㅍ^;;;;;; 게다가 다른아저씨가 한명 더 왔어!!!!이번엔 오드님이 잠깐 자리 비우셔서 아렐님이 좀 상대해 드리다 보내 드렸습니다. 전 원래 술자리 같은건 잘 안가서 이런 경우도 처음인데 이렇게 질긴 사람도 처음봤네요. 아무튼 놀러왔다가 별 경험 다해보는 듯. 바로 옆 테이블도 여자들 모임이던데 왜 우리한테 그러세효 우리가 그렇게 잘 놀게 보이던가효....그래봤자 덕 토크지만<-
아, 두번째로 왔던 말단 사원은 세번째 아저씨 오셨을때 잠깐 오셔서 죄송하다고 유그님께 사이다 한캔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건 좀 귀여웠음.
아무튼 그렇게 실컷 먹고 놀다가 남은 고기를 마저 구워서 슬쩍 싸들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드님이 가져온 와인과 아렐님이 사온 케이크와 기타 안주거리가 남아있었지만 방금 고기와 조개를 쳐묵쳐묵 하고 와서 다들 배가 부른 상태라 일단 소화를 시킬겸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 게임에서 평소 없던 운을 발휘했지.
첫번째 게임은 간단하게 원카드로 시작했습니다. 인원이 많으니 일등만 가리기로 하고 총 3판해서 우승자 3명이 남은 4사람 중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한사람을 제외한 3명에게 리퀘를 하기로 했는데, 오드님, 제피로님, 유그드라실님이 우승하셨고 전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면제를 받았습니다. 싱나!!^p^
두번째랑 세번째는 아까 하던 포켓볼. 이번엔 3대 3으로 했고(아렐님은 왠지 잘할거 같다고 빠지셨음...[])두번 다 팀을 따로 짜서 쳤는데 두번 다 릴님의 삽질로 졌습니다.
까만 8번공이 있는데 이건 다른 공을 다 넣고 맨 마지막에 넣어야 하고 그 전에 넣으면 그 팀은 무조건 패배하게 되는 마의 공이라 8번공으로 다른공을 쳐서 넣겠다 이런게 아니면 왠만하면 건들지 않습니다.(게다가 다들 초보라 자칫하면 8번까지 들어갈 수 있는 이런 위험수는 왠만하면 안하려고 함) 근데 첫번째 경기에서는 릴님이 다른 공 치다가 실수로 8번공을 건드려서 8번을 넣어버렸고 두번째 경기에서는 일부러 8번공 옆에 있는 공 노리다가 둘 다 들어가서 졌습니다. 참고로 두게임 다 릴님네 팀이 이기고 있었고, 전 두번 다 릴님이랑 다른팀이라 살았습니다. 싱나!!!^p^(2)
포켓볼 경기 두번 다 내기 경기였는데 첫번째는 안마였고 두번째가 진 팀 캐릭터가 이긴 팀 캐릭터 노예가 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천종님은 란의 노예가 되셨습니다 ㄳ. 아 뭘 시켜야 잘 시켰다고 소문이 날까 싱나!!!!!^p^(3)



그리고 드디어 와인 타임. 와인 병은 깜빡하고 못찍었고 와인이랑 같이 먹었던 디저트만 찍었습니다.
와인은 오드님이 직접 골라서 공수해 오셨는데 술을 못마시는 분들이 계서서 도수가 낮은걸로 골라 사오셨습니다. 술은 쓰다고 안먹는 저입니다만[] 와인은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맨 위에 케이크는 로카세리나 모스카토 다스티와, 중간에 치즈는 브리케토다퀴와, 마지막 타르트는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와 함께 먹었습니다. 물론 저 긴 이름을 다 외운건 아니고 오드님께 물어봤습니다 ㄳ.....[]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은건 맨 먼저 먹었던 로카세리나네요.
이 다음에 마신건 깔루아 밀크였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알콜류는 다들 조금씩 씁쓸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와인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제 입맛엔 저것도 아주 약간 씁쓸했어요...<)이건 그냥 커피에 우유섞은 맛이었습니다. 그치만 도수는 20도...
여담이지만 와인 마실때 컵이 모자라서 유그님께는 당연한듯이 병채로 드렸습니다.<-
와인 마시면서 중간중간 소화도 시킬겸 수다도 떨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용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고[...]괴담 얘기도 하고 꿈 얘기도 하면서 실컷 떠들었네요. 중간에 아렐님은 와인 한잔이랑 콜라드시고 취하셨는지 멍뎅하게 계시다가 먼저 주무셨고 저희도 좀 더 얘기하고 놀다가 5시 반에 취침했습니다.
다음날 11시 반인가 40분에 기상. 마을 버스가 12시 40분에 온다고 해서 느긋하게 씼고 어제 싸왔던 고기 구워먹고[]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갈아타서 또 한참 달려서 수원역 도착. 근처 닭갈비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카페로 옮겨서 수다 떨다가 6시에 나와서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이 날은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아 죽어있어서 카페에서 충전하기 전까진 사진도 못찍은 데다가 수다만 잔뜩 떨다 와서 딱히 쓸만한게 없네요. 올때는 유그님과 같은 방향이라 같이 얘기 나누고 가다가 중간에 갈아타면서 헤어졌습니다. 유그님이 품에 안고 계시던 오드님이 선물로 주신 깔루아 밀크를 집에 도착하시자 마자 5분만에 다 마시셨다는 말씀을 잊을 수 없을거 같아효...<-
단 이틀 뿐이었지만 정말 너무나도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다음에 좀 더 대인원으로 한 번 더 갔으면 좋겠네요!
이틀동안 즐거웠습니다. 함께 놀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by | 2009/09/14 21:47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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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넘 재밌었음!!!!^ㅁ^
나도 재밌었음!!!또 모여서 놀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재밌으셔 보여서 짱 부럽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회사일때문에 아직 후기 한줄도 못썼는데 잉여 너무 부러워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잘 놀았죠 그쵸 >:D 칼쿨님도 엠티때만이라도 신기[?]를 발휘해서 평소의 열배쯤 말했음 좋겠다!
응응 재밌었습니다 잘 놀다 왔습니다!!!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내 맘대로 돼나......orz
사실 아저씨들 와도 전 한게 없고 다른분들이 다 받아주시고 넘겨주셔서 전 그냥 편했다능....[]이런일 처음이라 좀 신기하고 재밌기도 했구요. 큰일 안나고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보면서 우와 재밋엇겟다
우와 가보고싶다...킁...이런 심정입니다 ㅋㅋ
장소를 가르쳐 드리고 싶어도 어딘지 까먹어서 가르쳐드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