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2일
정모 다녀왔습니다~

환상기담 정모 다녀왔습니다!
오드님, 양삥님, 리하, 라화님, SK님, 곱님, 그러고 저, 이렇게 단촐하게 만나서 놀다 왔어요. 원래 인원이 더 있었는데 사정으로 못오신 분이 몇분 계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속시간이 1시였는데 제가 집에서 너무 빨리 나서서 30분 일찍 도착해버렸지 뭐에요......아침도 안먹고 나와서 배고픈데다가 약속장소에 아직 아무도 없어서 오드님께 문자 보내면서 울었더니 곧 오드님도 와주셨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곧 이어 삥님도 오셨는데 이럴수가, 삥님이 제시간에 왔어!!!!!!!!!!!
이럴수가 삥님이 제시간에 일이나다니 오늘을 기념일로 정하자 이게 아니라<-
매번 모일때 삥님이 제시간에 오는건 항상 포기하는 저희였어서 제시간에 맞춰 온 삥님에게 놀랄 수 밖에 없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뒤에 매우 오랜만에 보는 리하랑 라화님이 오셨고 에스케이님과 곱님은 지방에서 올라오고 계셨는데 늦으실거 같다고 하셔서 저희 끼리 점심으로 라멘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라멘 먹어본적 없다고 했더니 점심메뉴를 그걸로 정한 옫님 이래도 괜찮은가.....구석자리라 눈치 안보고 수다떨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카페로 옮겨서 수다떨던 도중에 에스케이님과 곱님도 도착하셔서 합류 하셨구요. 늘 그렇듯 웃고 떠들었지만 대화의 내용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도중에 리하가 차 시간때문에 먼저 갔고 그 뒤 저녁 먹으러 자리 옮기면서 라화님도 가셔서 남은 다섯명이서 신나게 닭님을 영접하고 왔습니다*^ㅁ^* 먹을때 만큼은 엄숙하게 조용했던 우리들.....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더니 집에 도착했을때 급탈력+배부름 크리로 움직이기 힘들었고.ㅇ<-<
저녁을 먹고 다음날 행사 참가하시는 오드님과 에스케이님, 곱님은 오드님 집으로, 저랑 삥님은 집으로 갔습니다.
정모 정말 즐거웠구요, 못오신 분들도 많아서 좀 아쉬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5기 발표도 났으니 다음에 좀 더 대인원으로 한번 더 모였으면 좋겠네요.^//////////^
+삥님이 프로젝트 디바 가져오셨길래 아는 노래만 몇개 잠깐 해봤는데, 박자 맞추는건 그럭저럭 할 수 있는데 피습을 이 날 정말 처음 만져봐서 버튼 위치를 모르니까 버튼을 세개이상 사용하면 헷갈려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듬게임 자체도 처음이라 하는데 손이 다 떨렸음.
이지랑 노말은 별 3,4개까진 할만 한데 그 이상은 힘들어서 못하겠고.....소실 별 갯수 보고 기겁.二ㅅ二 그리고 듣던대로 판정 겁나 짜.....ㅇ<-< 그래도 의외로 재밌었어요. 룸 아이템도 두개나 열었음.*'ㅅ'*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해보니까 더 사고 싶어져서 큰일났다 아놔 디바 아놔.orz
# by | 2009/07/12 18:33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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