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케이브 프로필 정리


이전 갠비에 올렸던 용들 프로필 정리해 올립니다. 제가 따로 저장을 안해두기도 했고 제 하드를 못믿어서...<-
정리하면서 조금씩 수정한 부분이 있어서 갠비에 올렸던거랑 조금 다를거에요. 앞으로도 용 프로필은 작성 되는대로 갠비에 올라오지만 이쪽에도 같이 갱신됩니다.
용들은 태어난 순서대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프로필이나 이미지는 소리소문 없이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11월 21일 흑룡알트 해츨링/은룡 해츨링 프로필, 심해룡 이미지 추가
+8월 25일 민트&피그미 프로필 추가







마그놀리아(Magnolia)-브리더(♀)


-높게 올려묶은 풍만한 곱슬의 백금발과 진녹, 연녹의 오드아이. 나이 불명. 겉보기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외모지만 실제 나이는 좀 많다. 꽤 많다. 많이 많다. 할머님이십니다. 절대 자기입으로 나이를 발설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다정다감하고 느긋하며 너그러운 성격. 화를 내도 불같이 내지 않고 조용히 강하게 타이르는 타입. 조금 변덕스러운 면이 있으며 우유부단 함. 늙은이스러운 면도 조금 있음.
할머니라고 불러도 화내지 않지만 아줌마라고 부르면 화낸다.

-불노불사의 마녀. 신체의 시간이 정지 되어 있어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치명상을 입어도 정지되어있던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간다]죽기 직전의 상태에서 시간이 멈춰있기 때문에 주술이 풀리는 순간 사망하게 되어있음. 주술의 유효기간은 알 수 없으나 그녀는 이미 꽤 오랜 시간을 살아왔으며 주술이 약해져 풀리고 있다는것을 어렴풋이 느끼고있기 때문에 지금 그녀는 언제 주술이 풀려 죽을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상태. 죽음 직전의 고통스러운 몸 상태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통각이 마비되어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마녀라고 불리긴 하지만 쓸줄 아는 마법은 한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브리더의 일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심심풀이로 시작한거 였지만 지금은 재미붙이고 정붙이면서 본업처럼 여기는 듯. 알게 모르게 팔불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려서 정해진 애칭은 없음. 아이들 모두 애칭으로 부르며 가끔 알이었을때 부르던 버릇대로 빨강이 하양이 등으로 부를때도 종종 있음.








스칼로트(Scalrotte)-화룡(♂)


-장남. 제일 건강하고 제일 활발하며 제일 사고도 많이 침. 인생이 즐거운 덩치큰 초딩.
마그놀리아가 화나면 무섭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은 적이 있으나 그 근성은 고쳐지지 않고 눈치밥과 요령만 늘었다. 어떻게든 초딩근성을 뜯어고치려고 했던 세인테인도 포기상태.

-마그놀리아가 자신이 없을때에는 자기 대신 아이들과 알을 돌보도록 하라고 하였으나 매번 땡땡이치기 일수. 한번 걸려서 디지게 혼난 이후로는 적당히 티 안나게 빈둥대면서 건성으로 돌본다. 보다못한 세인테인이 같이 봐주기는 하는데 말이 같이 하는거지 대부분의 일은 모두 세인테인이 한다. 장남 이면서도 장남 같이 않아 제법 골칫덩어리.

-장녀이자 둘째인 세인테인과는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수 없는 사이. 매일같이 부딧힌다.

-가볍고 거침없는 성격. 어찌보면 만만해 보이지만 제대로 화가 나면 제일 무서운 사람. 직설적이라 아무 생각없이 말을 툭 뱉어버리는 경향이 있음.

-마그놀리아는 매기, 세인테인은 센, 로텐마이어는 텐, 루블린은 린이라고 부른다.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스카.








세인테인(Saintein)-백룡(♀)


-장녀. 얌전하고 항상 조금 멍한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제법 독설가. 솔직하고 거짓말이나 둘러대기 같은것을 잘 못한다. 움직임이 느긋하지만 맡은일엔 부지런하고 야무진편. 아니다 싶은것에는 오래 매달리지 않고 금방 포기한다.

-스카가 밥을 해주지 않아 밥하는법을 배웠고 청소를 해주지 않아 청소하는 법을 배웠고 해츨링들을 돌보지 않아 육아를 배웠습니다. 누가 첫째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군말없이 묵묵히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못마땅 한지라 매일같이 스칼로트와 부딧히지만 이미 근성을 뜯어고치는건 포기했고 애가 도를 넘는다 싶으면 적절히 브레이크 걸어줌. 원래는 백룡다운 유순한 성격이었는데 스카를 상대하면서 성격이 나빠지고 일찌감치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음.
마그놀리아의 보조격으로 중요한 외출은 함께 하기도 한다. 본래 스카의 일이지만 애가 저모양 인지라.

-스카만 없으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찾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포기했지만. 난 널 오빠라고 인정 못합네.

-조용한 것과 여유로움, 느긋함을 좋아한다. 이래뵈도 여자인지라 티타임이나 아기자기한 소품같은 소녀다운 것을 좋아함. 항상 스카에게 짜증을 부리지만 격하게 화를 내거나 하지 않으며 사실 경멸할 만큼 싫어하는것도 딱히 없다. 아마.

-마그놀리아는 노리, 스칼로트는 칼, 로텐마이어는 로티, 루블린은 루 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센.








루블린(Lubline)-수룡(♀)


-넷째. 여리고 순한성격. 수줍음을 많이 타고 겁도 많아 낯을 많이 가린다. 항상 움츠려 있으며 누군가에게 붙어있거나 숨어있음. 말도 약간 어눌하게 발음하는 편. 발육은 좋음.

-유난히 스카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스카를 무서워 한다. 본래도 유순한 성격이었지만 스카의 괴롭힘으로 박차가 가해져 지금의 피해자가 생겨났음. 가장 의지하는건 마그놀리아. 다음으로는 센. 최후의 도피처는 물 속. 밖으로는 잘 나가려 하지 않음.

-배 언저리에 오르디트에게 당한 상처가 남아있다. 오르디트가 태어난 후로 스카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생겼음. 멀리서 보기만 해도 도망가버리는 듯.

-혼자 있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무서워 하는 사람과 단 둘이 있는걸 더 싫어함. 단 것을 좋아한다. 단순하지만 가끔 깊게 생각에 빠져있기도 한다.

-마그놀리아는 미이, 스칼로트는 스이, 세인테인은 세이, 로텐마이어는 로우 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루, 또는 린








오르디트(Ordeet)-마기(♂)


-태어났을 때 부터 힘과 감정의 컨트롤이 불안정하여 해츨링 시절,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이 자라고 있던 아우토레스의 장난을 진심으로 상대하는 바람에 아우토레스와 곁에 있던 루블린을 크게 다치게한 적이 있다. 아우토레스는 목숨이 위험했을 정도. 그 후 다른 형제들은 그를 무서워 하거나 꺼려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눈치챈 오르디트 또한 다른 형제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게 됐다. 그 이후에도 그저 새소리가 시끄러워서, 들러붙는 개가 짜증이나서, 라는 사소한 이유로도 살생을 해대자 마그놀리아는 그에게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살생을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그 후로 살생을 하는일은 없어졌지만 미수로 그치는 일이 잦아진 듯.
성룡이 된 지금은 힘의 컨트롤은 가능해 졌지만 감정조절은 여전히 조금 불안한 상태. 오로지 브리더인 마그놀리아에게만 마음을 열고 있으며 그녀의 말에는 곧 잘 따르는 편. 마그놀리아에게 주술이 풀리기 전에 반드시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해달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그녀는 허락해주지 않고 있다.

-다른 형제들과 있을땐 말없이 혼자 구석에서 가만히 있지만 마그놀리아 한정으로는 데레데레 함. 표정부터가 달라지며 말도 많아지고 솔직해짐.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

-원래 모든 형제들과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 중 툭하면 시비를 걸어오는 스칼로트와 제일 사이가 좋지않다. 어딜가든 얘가 문제.
그에게 치명상을 입은적이 있는 아우토레스와 루블린은 형제들 중에서도 그를 가장 무서워 함.

-마그놀리아를 마그라고 부른다. 다른 형제들의 이름은 단 한번도 불러본 적 없음.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디트.









크로뮤티아(Chromiutia)-석룡(♀)


-폴르모프 했을때 흰자위 부분이 검다. 용의 모습일때의 투박한 외모와 인간의 모습일때의 남들과 다른 특이한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음. 성격이 까칠한 편인데다가 힘도 세서 더 더욱 위협적인 겉모습에 박차를 가한다. 그래서인지 되도록이면 여성스러운 면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 어렸을땐 자주 욱하곤 했지만 지금은 노력해서 성질을 많이 죽인 듯.

-스칼로트의 초딩질을 매우 싫어함. 참다참다 못참고 어퍼컷 한대 날린 뒤론 스칼로트도 크로뮤티아를 함부로 건들지 않게됐음.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서 해대는 초딩질에 짜증이 남. 그의 존재를 사회 악이라고 생각하며 거의 증오하는 수준. 난 널 오빠라고 인정 못합네.(2)

-성격이 까칠하다지만 딱히 스칼로트처럼 성질 건드리는 짓만 하지 않으면 그다지 날을 새우지 않음. 조금 욱하는 성격이지만 나름 이미지 지킨다고 참는 듯. 그렇게 참다참다 터지면 어김없이 주먹이 날아가긴 하지만. 참고로 그녀의 일격은 꽤 아프다. 많이 아프다. 후유증이 오래간다고 한다.

-이베리온과의 사이에서 프롤레체를 낳았으나 서로에게 연애감정은 없음.
그 후 글리엔테르와의 사이에서 다시 아이를 낳았음. 첫 브리드때의 노에그 크리로 두달간 서먹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최근 겨우 풀린 듯. 글리엔테르가 보이는 호의에 조금 의아해 하고 있다.

-마그놀리아와 스칼로트를 제외하고 모두 애칭으로 부른다. 마그놀리아는 특별히 이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스칼로트는 애칭을 부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르지 않음. 사실 이름 자체를 불러본 적이 거의 없고 쓰레기, 썩을 놈, 이 자식 등등 험악하게 불러대는게 대부분.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크롬, 또는 티아.








듀레인(Durain)-쌍두룡(♀)


-쌍두룡. 두개의 머리가 각각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음. 오른쪽 머리를 듀렌, 왼쪽 머리를 레인이라고 부른다.(그림에선 왼쪽이 듀렌, 오른쪽이 레인) 폴리모프를 할 경우엔 둘 중 한사람의 인격만 겉으로 나올 수 있음. 보통 듀렌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폴리모프 상태에서도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듯.

-듀렌은 영악하고 머리가 좋으며 눈치가 빠른 편. 다른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어울린다. 욕심이 없어 크게 관심을 두고 있는것도 딱히 없으며 짓꿎은 면이 있어 다른사람을 골려먹는걸 즐김. 반면 레인은 말이 거의없고 항상 무표정을 하고 있어 좀처럼 생각을 읽기 힘든 편. 성격이 차가운것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사람을 막지 않는 한편 스스로 다가서지도 않는다. 무리에 어울리지 않고 겉도는 성격.
기본이 되는 몸체는 같지만 서로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인격이 바뀌어도 구별이 어렵지는 않다.

-어디서 배웠는지 둘 다 점을 칠 줄 안다. 듀렌은 카드점, 레인은 점성술을 다룬다.

-듀렌은 애칭으로 부르며 레인은 풀네임으로 부른다. 듀렌의 마그놀리아 호칭은 리아.
둘 다 불리는 애칭은 따로 없음.








카를리안(Carlian)-수룡(♂)


-스칼로트와 루블린의 아들.
외모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적절히 닮았으나 성격은 어느쪽도 닮지 않았음.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에 고지식한 상식인. 매일같이 지치지도 않고 스칼로트의 초딩짓을 지적하며 그의 행동을 뜯어 고치려 한다. 덕분에 스칼로트는 카를리안을 매우 싫어하며 피해다님. 루블린은 카를리안이 태어난 후 세인테인 보다 카를리안에게 더 기대며 자주 붙어다니게 되었음. 카를리안은 그런 여린 어머니를 잘 보듬어 주며 챙겨주는 듯.

-세인테인은 카를리안을 보고 '저 두녀석 사이에서 이런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다니 이게 말로만 듣던 기적인가'라며 놀라워 했다고 함.

-세인테인 다음으로 성실함. 마그놀리아와 세인테인 둘 다 자리를 비울경우 그가 집안을 돌보는 듯.
최근엔 아네스의 교육담당을 맏고 있음.

-스칼로트와 루블린에게 꼬박꼬박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지만 스칼로트는 낯간지럽다며 싫어함. 그 외엔 풀네임.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리안.

※차후 이미지 수정









플라리아네스(Plarianes)-은룡(♀)


-처음 알 상태에서 데려왔을때 부터 레어 종이라 다른 용들보다 좀 더 조심스레 키운데다가 다른 용들(※특히 스칼로트)이 호기심을 가지고 몰려드는 일이 잦아서 자칫 잘못 될까 걱정 되어 성룡이 될때까지 밖에 잘 보내지 않았음. 그래서인지 아직 모르는게 많고 그만큼 호기심도 많아 처음 보는게 있으면 곧 잘 따라가 버리곤 해서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사라지기 일수, 덕분에 항상 누군가가 옆에 붙어 지켜봐야 한다. 약간 백치끼도 있지만 머리가 나쁜건 아닌 듯. 한번 가르쳐 준건 금방 이해하고 따른다.

-기본적으로 밝고 유순한 성격. 항상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조금 마이페이스.
집안에 있는 것 보다 밖을 돌아다니는걸 더 좋아한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자란 메니타, 프롤레체와는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낸다. 셋이서 자주 몰려다니곤 함.
바로 위에 오빠인 카를리안이 자주 감시역으로 붙다가 자연스레 교육담당이 되었음.

-마그놀리아를 마마라고 부른다. 아직 형제들 이름을 다 알지 못함. 대부분 풀네임으로 부르며 약칭을 가르쳐주면 약칭으로 부른다.
기본적으로 불리는 애칭은 아네스. 이름이 길어서 형제들은 모두 애칭으로 부르며 그녀를 풀네임으로 부르는건 모두의 이름을 꿋꿋하게 풀네임으로 부르는 로텐마이어 뿐.





메니타(Menita)-민트(♀)


-네갈래로 묶은 민트색 머리와 크고 새까만 눈. 앞머리도 제법 길어서 얼굴을 덮을 정도지만 딱히 불편하지는 않은지 한쪽만 조금 쓸어 넘기는 정도. 폴리모프 시 뿔이 나 있음. 몸집이 작아 해츨링들과 키가 비슷하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성룡이라 이게 다 큰 거. 언제나 무표정을 일관하고 있지만 의외로 감정표현은 뚜렸해서 파악하는데 어려움은 없음.

-사람을 매우 가림. 이 사람을 가린다는 게 낯선 사람을 피한다거나 그런 류의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잘해주는사람&이익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태도가 매우 다르다. 전자의 경우(ex:마그놀리아, 세인테인)엔 여린 척, 수줍은 척, 부끄러운 척을 하며 순한 양처럼 굴며 애교도 부리지만 후자의 경우(ex:스칼로트)에는 한껏 무시하며 험한 말도 거침없이 한다. 이 모든게 무표정으로 이루어진다는게 어떤 의미로는 무서울지도. 항상 함께 다니는 플라리아네스와 프롤레체는 그녀의 이중성을 알고 있지만 '작고 귀여우니 ok' 인듯. 메니타도 그녀들 앞에서는 딱히 내숭을 떨거나 이중성을 숨기거나 하지 않는다. 함께있으면 가장 편한 상대.

-최근엔 밀피엘라와도 함께 붙어 다니기 시작했다.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성룡을 처음 봤기 때문인지 동생 챙기듯이 돌봐주고 있음. 뭔가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잔뜩 끼치고 있는듯 하지만....
플라리아네스와 프롤레체와 다닐때도 함께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삼총사에서 사총사가 되었음. 그 둘은 그냥 귀여우니 ok 인듯.(2)

-몸집이 작은것이 불편하다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용이면서도 다른 형제들과 달리 날지도 못하고 이렇다 할 힘조차 가지지 못한것에 약간의 컴플렉스가 있다. 겉으로 드러낸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음.

-'도마뱀'이라고 부르는것을 매우 싫어함. 평소엔 화를 잘 안내지만 이때만큼은 불같이 화를 낸다. 물론 가족들 중에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스칼로트 뿐.

-애칭은 메니, 또는 메티. 플라리아네스와 프롤레체는 미니라고 부른다.
항상 함께지내는 3명과 전자의 그룹은 애칭으로 부르고 나머지는 풀네임으로 부른다. 마그놀리아를 부르는 호칭은 노르.




밀피엘라(Milpiella)-피그미(♀)


-성룡이면서도 해츨링보다 몸집이 작다. 하지만 이게 다 큰 거.(2)
행동거지도 아직 철이 덜든 어린애. 성격이 밝고 활발하며 놀기 좋아하고 단것에 사족을 못쓴다. 항상 메니타와 붙어다니며 그녀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있다. 그 배우는것에 메니타의 이중적인 행동도 포함되어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하지만 밀피엘라는 단지 보고 따라하는것 뿐 그것이 나쁘다는 자각이 없다. 메니타도 일부러 고쳐주기는 커녕 뿌듯해 하고 있음.

-메니타와 함께 다니며 동갑내기 삼총사 대열에 끼게 되었음. 꽤나 귀여움을 많이 받는 듯.

-폴리모프 할때와 본체로 다닐때와의 빈도가 비슷함. 본체가 워낙 작아서 이쪽이 더 편해보일때도 있음.
본체로 있을땐 보통 다른사람에게 안겨있거나 좁은 곳에 들어가보곤 한다.

-가끔 혼자 있을때 오르디트를 쫓아다니곤 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자신과 색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모양. 오르디트가 대놓고 귀찮아해서 심하게 들러 붙지는 않고 그냥 병아리마냥 뒤따라다 다니거나 옆에 같이 앉아 있는 정도. 잘못치면 죽어 버릴거 같아서 차마 내치지 못하고 있는 오르디트지만 참다참다 못견디게 되면 메니타나 플라리아네스, 센 등에게 제발 이것 좀 떼어달라고 부탁하곤 한다. 밀피엘라도 별 저항 없이 떨어지는걸 보면 그저 심심하게 따라다니는 걸지도.

-애칭은 밀피. 자기 자신을 가리킬때 '밀피,'라고 끊어 말하는 버릇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도 이름 앞의 두글자만 끊어 부른다. 그 때문에 마그놀리아를 부를때 마그라고 부르는데, 오르디트는 자신이 부르는 호칭과 겹쳐서 조금 못마땅한 듯.







아르밀레(Armile)-은룡(♀)


-은룡 해츨링. 항상 멍한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말 수가 적다....라기보단 말을 하는것을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다. 벙어리는 아님.
좀처럼 생각을 읽을 수 없는데다 가끔 의미심장한 행동을 하거나 남들이 눈치 못챈 것을 가장 먼저 눈치 채기도 해서 다들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말이 없고 말수가 적어 언듯 보기엔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감정 표현을 드러내지 않을 뿐 희노애락을 느끼고 행동도 적극적이다. 때문에 다른 형제들과도 곧 잘 어울리고 논다.

-태어났을때 부터 같은 은룡인 아네스가 자주 돌봐줬으며 지금도 같이 지낼때가 많다. 동족이라 죽이 잘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르밀레의 무언의 제스쳐와 그 미미한 무표정의 감정 변화도 아네스는 금방 알아 보는 듯 하다.

-항상 분홍빛이 감도는 하얀 공을 가지고 있다. 마그놀리아가 선물해 준 것.

-애칭은 아미. 말을 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부르는 방식은 알 수 없으나 이름을 부를 일이 생기면 풀네임으로 부르는 듯.






헬리에나(Helliena)-흑룡 알트(♀)

-흑룡 알트 해츨링. 화려한 검은 드레스와 긴 검은 생머리에 녹안, 왼쪽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다. 안대 밑에 눈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스러운 아가씨 타입이지만 비꼬는 듯한 말투를 쓰며 사람을 놀려먹거나 성질을 긁기 일수. 알트종 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다른 형제들을 낮게 보는 오만함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흑룡 특유의 전투본능이 강해 싸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호전적. 하지만 레어는 깊은 숲속에 있어 매일같은 평화롭기 짝이 없는 일상에 매우 따분해 하고 있음.

-성별이 막 정해졌을 때 즈음, 아직 성장하고 있을 때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고 오르디트에게 전투신청을 하며 시비를 건 적이 있다. 오르디트는 무시하려 했지만 헬리에나가 먼저 선공을 해오자 반사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고 이 공격으로 헬리에나는 왼쪽 눈을 잃게 된다. 이 후 마그놀리아는 그녀가 성룡이 되면 더욱 더 날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헬리에나를 해츨링 상태로 프리즈 시키기로 한다. 이 일이 있은 뒤 그녀 먼저 공격을 시도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여기저기 사람을 긁어대며 시비를 걸고 다니는 듯.

-고지식하고 싸움을 싫어하는 로텐마이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다. 베르노체도 호전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같은 알트종이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는 듯. 스칼로트를 굉장히 바보취급하며 깔보고 있다. 오르디트에게 크게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무서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다시 제대로 붙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흥미위주로 지켜보는 중.

-토끼인형은 의외로 무겁다. 뭔가 들어있는 듯 하다.

-애칭은 리엔. 베르노체만 그녀를 헬이라고 부른다.
짧은 이름쪽이 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형제들을 애칭으로 부르며 마그놀리아를 부르는 호칭은 마리.









마리아네트(Marianette)-심해룡(♀)

※차후 프로필 추가

by 카라쿠리 | 2009/04/21 21:31 | 그리는것에 대한 단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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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르 at 2009/04/21 22:03
쿠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숑가는데 ㅇ<-<?!
Commented by 카라쿠리 at 2009/04/23 23: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사랑함 쭈압쭈압쭈압
근데 작년그림이랑 올해그림이 섞여있어서 참 보기 괴로운 나.....[...]
Commented by 마르세리나 at 2009/04/22 00:23
은룡은

여신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근데 제취향은 마기구 하악 용들이 하나같이 간지를...!!
Commented by 카라쿠리 at 2009/04/23 23:07
은룡은 제가 신나서 디자인 하긴 했는데 그려놓고 나니 참 그리기 귀찮은 디자인이라 제 무덤 판거같은 기분이.....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랄까 왠지 마기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아끼는 애라 기쁘고 감사하고 그래요ㅠ//////ㅠ
Commented by seryl at 2009/04/22 18:29
이거보니 다른용들도 기대된다^ㅂ^
Commented by 카라쿠리 at 2009/04/23 23:08
나 순간 닉네임이 영어라 누군가 했고[] 뭘 기대하는거지 별거 없어 기대하지 말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려화 at 2009/04/24 11:02
어쩜저렇게 하나같이 멋있고 예쁘고 사랑스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룡 아가씨 너무 이뻐요!!ㅠㅠㅠㅠ
저도 막 다른 용들 의인화 기대되고 그러죠!!!<
Commented by 카라쿠리 at 2009/05/11 17:52
그저 감사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는 제가 너무나 비루하고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용들은 음....언젠가 올라오겠죠.<-
Commented at 2009/11/21 22: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카라쿠리 at 2009/11/24 03:59
비공개님 안녕하세요,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외진 포스팅에 덧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그린 애들 보시고 와주셨군요. 둘이 한꺼번에 그린데다 둘 다 옷이 복잡해서 그리면서 고생한 애들인데 이렇게 반응 남겨주시니 고생한 보람이 있는거 같아서 기쁘네요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세대 애들은 거의 1년전 그림이라 좀 부끄럽지만 어 음.....[....]다른 용들도 차차 그리겠습니다. 여아들만 그리지 말고 남아들도 좀 그려야 하는데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녀그림 좋아해 주시니 저야 감사하고 기쁘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캐들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그 애들 다 기억해 주시는건가요 새삼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겨주신 덧글에 힘내서 더 열심히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덧글 남겨주시면 더 기쁠거 같구요^/////////^ 비공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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